현장용어·순화어
가타
かた (型)
정의
금형·틀을 이르는 현장 용어. 순화어: 금형, 형. "가타 교체"는 금형 교환(체인지오버)을 뜻한다.
자세한 설명
가타는 일본어 型(かた)에서 온 말로, 원어는 형태·틀·본을 뜻한다. 프레스·사출 등 금형 산업 기술이 일본에서 전수되면서 금형을 가타, 상형·하형을 우와가타·시타가타라 부르는 관행이 함께 들어와 정착했다.
현장에서는 "가타 올린다"(금형을 설비에 장착한다), "가타 내린다"(탈착한다), "가타 교체"(금형 교환) 같은 조합으로 일상적으로 쓰인다. 공식 용어는 금형이며, 금형 교환 시간을 단축하는 SMED(싱글 분 교환) 활동에서도 문서 용어는 금형 교환·체인지오버로 통일한다.
실무 예시
"다음 오더 준비하게 가타 교체 들어가자"는 말은 "금형 교환(체인지오버) 작업을 시작하자"는 뜻이다. 생산 일지에는 금형 교환 14:00~14:25(25분), 금형번호 M-117로 표준어와 관리번호로 기록한다.
실무 포인트
- 금형은 관리번호·타수(쇼트 수)·수리 이력으로 관리한다 — 구두로 가타라 불러도 기록은 금형번호 기준으로 남긴다.
- 금형 교환 시간은 SMED 관점에서 내작업·외작업을 분리하면 단축 여지가 크다.
- 금형 취급은 중량물 작업이므로 아이볼트·클램프 체결 상태 확인 등 안전 절차를 표준화한다.
- 상형·하형, 가동측·고정측 등 부위 명칭도 표준어로 교육해 도면 소통 오류를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