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관계도 (REL Chart) 작성 도구

부서·활동 쌍마다 근접필요 등급(A/E/I/O/U/X)과 사유코드를 입력하면 Muther SLP 삼각 관계도를 자동으로 그리고, 등급 가중점수 기반 TCR 합계와 배치 우선순위를 산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REL 차트(활동관계도)란 무엇인가요?
Richard Muther의 SLP(Systematic Layout Planning)에서 부서·활동 쌍마다 "얼마나 가까이 있어야 하는가"를 A/E/I/O/U/X 6등급으로 평가해 삼각 매트릭스에 기록하는 도구입니다. 운반량처럼 숫자로 잡히지 않는 정성적 인접 요구(공용 인원, 관리 편의, 오염·소음 회피 등)까지 배치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핵심 가치입니다.
A/E/I/O/U/X 등급은 각각 무슨 뜻인가요?
A(Absolutely necessary)=절대 인접, E(Especially important)=인접 매우 중요, I(Important)=인접 중요, O(Ordinary)=보통, U(Unimportant)=무관, X(Not desirable)=인접 회피입니다. 본 도구는 가중치 A=4, E=3, I=2, O=1, U=0, X=-1로 점수화해 부서별 TCR을 계산합니다.
등급별 비율 가이드가 있나요?
있습니다. Muther의 경험칙으로 A는 전체 쌍의 5% 내외(최대 10%), E는 10% 이하, I는 15% 이하, O는 20% 이하, 나머지 대부분(50% 이상)은 U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쌍을 A/E로 매기면 "전부 붙여야 한다"는 결론이 되어 배치안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본 도구는 A 비율 초과 시 자동으로 경고합니다.
X 등급은 언제 쓰나요?
두 활동이 가까우면 오히려 해로운 경우입니다. 대표적으로 도장·용접(화기)과 인화물 창고, 정밀측정실과 프레스(진동), 식당과 폐기물 처리장 등이 있습니다. X는 음수 가중치(-1)로 TCR을 깎으며, 배치 시 두 활동 사이에 거리 또는 차폐(벽·별동)를 두어야 한다는 제약으로 작동합니다.
사유코드는 왜 기록하나요?
등급만 남기면 몇 달 뒤 "왜 A였는지" 아무도 설명하지 못해 배치안 합의가 흔들립니다. 사유코드(1=물류량, 2=공용 설비, 3=공용 인원, 4=관리 편의, 5=오염·소음·진동, 6=안전 등)를 함께 남기면 이해관계자 검토·감사 대응이 쉬워지고, 나중에 조건이 바뀌었을 때(예: 물류 자동화로 운반 사유 소멸) 등급을 재평가할 근거가 됩니다.
TCR(Total Closeness Rating)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각 부서가 맺은 모든 등급의 가중 합입니다. TCR이 가장 높은 부서는 여러 부서와 인접 요구가 많다는 뜻이므로 레이아웃 중앙에 첫 번째로 배치하고, 이후 TCR 순으로 A/E 관계 부서를 옆에 붙여 나갑니다. 이 순서 배치법이 SLP의 활동 관계 다이어그램(Activity Relationship Diagram) 작성 절차입니다.
운반량 데이터가 있으면 REL 차트는 필요 없지 않나요?
둘은 보완 관계입니다. 운반량은 From-To 매트릭스로 정량 평가하고, 운반으로 설명되지 않는 요구(안전 이격, 공용 인력, 소음)는 REL 차트로 평가합니다. SLP 표준 절차도 물류 분석과 활동 관계 분석을 병행한 뒤 두 결과를 통합해 관계 다이어그램을 그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류 비중이 큰 공장은 From-To 가중치를, 사무실·연구소는 REL 가중치를 높입니다.
REL 차트 작성 후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① TCR 순서와 A/E/X 제약으로 활동 관계 다이어그램(버블 배치)을 그리고 ② 각 부서 소요 면적을 반영해 면적 관계 다이어그램으로 확장한 뒤 ③ 제약(기둥·출입구·증축 계획)을 반영한 블록 레이아웃 대안 2~3개를 만들어 평가합니다. 배치 전 제품 구조 분석은 P-Q 분석, 셀 편성은 GT 그룹핑과 연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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