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공수 · 능률 계산기

부문별 표준공수·실적공수·취업시간·간접시간을 입력하면 능률(표준/실적), 조업도(실적/취업), 종합효율(능률×조업도)을 자동 산출하고 부문 간 비교 차트로 개선 우선 부문을 찾아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표준공수(Standard Man-Hour)란 무엇인가요?
해당 기간의 생산 실적을 표준시간으로 환산한 공수입니다. 표준공수 = Σ(품목별 생산수량 × 품목별 표준시간)으로 계산하며, "이만큼 만들었으면 표준적으로 이 시간이 걸렸어야 한다"는 기준값입니다. 실적공수(실제 투입 시간)와 비교해야 비로소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판정할 수 있습니다.
능률(작업효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능률 = 표준공수 ÷ 실적공수 × 100%입니다. 표준 1,000H짜리 일을 실제 1,100H에 했다면 능률 90.9%입니다. 능률은 "작업하는 동안 표준 대비 얼마나 빠르게 했는가"만 보는 지표로, 일감이 없어 논 시간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그것은 조업도의 몫입니다.
조업도(직접작업률)는 무엇인가요?
조업도 = 실적공수 ÷ 취업시간 × 100%입니다. 출근해서 급여가 지급된 취업시간 중 실제로 직접생산 작업에 투입된 비율로, 나머지는 대기·결품·회의·교육·운반 같은 간접시간입니다. 조업도가 낮으면 작업자가 느린 것이 아니라 일감 공급·계획·물류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종합효율은 왜 능률 × 조업도인가요?
종합효율 = 능률 × 조업도 = 표준공수 ÷ 취업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급여를 지급한 전체 시간이 최종적으로 표준 산출로 전환된 비율이라 노무비 생산성과 직결됩니다. 예: 능률 105% × 조업도 65% = 종합효율 68.3% — 작업자는 빠른데 회사가 시간의 1/3을 낭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두 지표를 분해해서 봐야 개선 책임이 명확해집니다.
간접시간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간접시간(회의·교육·운반·청소·자재대기)은 0으로 만드는 대상이 아니라 계획하는 대상입니다. 부문별 표준 간접률(예: 취업시간의 8~12%)을 정해 예산화하고, 실적이 표준을 초과한 부분만 원인 분석(결품 대기인지, 불필요 운반인지)해 개선합니다. 본 도구는 부문별 간접시간·직접시간을 함께 보여줍니다.
능률이 계속 110%를 넘으면 좋은 것 아닌가요?
단기적으로는 좋아 보여도 표준시간이 느슨(loose)하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표준이 느슨하면 견적 원가가 부풀고, 라인 밸런스·인원 산정이 모두 왜곡됩니다. 반복 생산으로 공수가 자연 감소하는 효과는 학습곡선 계산기로 예측할 수 있으므로, 학습 진행에 맞춰 표준시간을 주기적으로 개정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표준시간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대표적으로 ① 스톱워치 시간연구: 관측시간 × 레이팅(작업 속도 평가) = 정미시간, 여기에 여유율(피로·용무·작업여유, 보통 10~15%)을 더해 표준시간 산출 ② PTS법(MODAPTS·MTM): 동작 단위로 합성해 관측 없이 산출 ③ 실적자료법: 과거 실적 통계 활용(정확도 낮음). 신뢰할 수 있는 표준시간이 없으면 능률 지표 자체가 무의미해지므로 가장 먼저 정비해야 할 인프라입니다.
다른 지표·도구와는 어떻게 연계되나요?
종합효율은 인시(man-hour) 기준 지표이고, 인당 부가가치·인당 생산량 관점은 노동생산성 계산기로 봅니다. 조업도 손실의 주원인이 공정간 불균형이라면 라인 밸런싱으로 작업 재배분을, 설비 대기가 원인이라면 TEEP 계산기로 설비 시간 손실을 함께 분석하면 사람·설비 양쪽의 손실 구조가 맞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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