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FEFO 재고 시뮬레이터

로트별 수량·제조일·유통기한과 일 소진량을 입력하면 FEFO(선유효선출) 순서로 소진 타임라인을 시뮬레이션하고, 예상 폐기 수량·금액 및 납품 잔여수명 미달 경고를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FEFO란 무엇이며 FIFO와 어떻게 다른가요?
FEFO(First Expired, First Out)는 유통기한이 먼저 도래하는 로트를 우선 출고하는 방식입니다. FIFO(First In, First Out)는 먼저 입고된 것을 먼저 출고하는데, 동일 품목이라도 제조 배치마다 유통기한이 다를 수 있어 FIFO만으로는 폐기를 막기 어렵습니다. 식품·의약품·화학품 등 유통기한이 있는 제품에서는 FEFO가 반드시 적용되어야 합니다.
납품 잔여수명 기준(%)이란 무엇인가요?
납품처(고객사·유통사)가 수취를 허용하는 최소 잔여 유통기한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잔여수명 기준 30%란, 총 유통기간의 30% 이상이 남아 있어야 납품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총 유통기간이 360일인 제품이라면 납품 시 108일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계약서에 명시하거나 유통 채널별로 다르게 설정되므로 실제 조건을 확인하세요.
이 도구의 폐기 계산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각 로트를 FEFO 순서(유통기한 오름차순)로 정렬한 뒤, 일 소진량으로 순서대로 소진합니다. 소진이 완료되기 전에 유통기한이 도래하는 경우 남은 수량을 폐기로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잔여일 30일인 로트가 200개 있고 일 소진량이 10개라면, 30일 × 10개 = 300개 소진 가능하므로 폐기 없음입니다. 잔여일이 15일이라면 150개만 소진, 50개 폐기가 발생합니다.
로트별 소진·폐기 타임라인은 어떻게 읽나요?
타임라인 막대는 각 로트의 소진 시작일(Day 0 기준)부터 소진 완료 예상일까지를 표시합니다. 막대가 녹색이면 정상 소진, 노란색이면 납품 잔여수명 미달 경고, 빨간색이면 유통기한 내 소진 불가(폐기 발생)를 의미합니다. 막대 길이는 로트 수량 ÷ 일 소진량으로 결정됩니다.
WMS에서 FEFO를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WMS(창고관리시스템)에서 FEFO 적용을 위해 ① 로트별 유통기한 정보를 입고 시 반드시 등록합니다. ② 피킹 로직에서 "유통기한 오름차순 정렬 후 선택" 규칙을 설정합니다. ③ 바코드·RFID로 로트를 구분해 혼재를 방지합니다. WMS가 없다면 로트 레이블에 유통기한을 표기하고 보관 위치를 구분하는 수동 FEFO 운영이 필요합니다.
폐기 예방을 위한 실무 대책은?
① 임박 로트 알림: 잔여일 30일 이내 로트를 주간 보고에 포함해 우선 출고합니다. ② 프로모션 활용: 임박 재고를 할인 판매 또는 번들 구성으로 소화합니다. ③ 발주 조정: 임박 폐기가 반복되는 품목의 발주 사이클을 단축하고 발주 수량을 줄입니다. ④ 공급사 협의: 입고 시 최소 잔여수명 요건을 계약으로 명시해 품질 보증을 확보합니다.
식품·의약품 이외의 산업에서도 FEFO가 필요한가요?
네. 화학물질(용제·접착제·도료 등), 배터리, 고무 부품, 필름·감광재, 일부 전자 부품은 유통기한 또는 사용 가능 기간이 있습니다. 이러한 품목은 FEFO를 적용하지 않으면 유효기간 초과 사용으로 품질 불량·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품목별 기술 규격서(SDS 등)에서 보관·사용 가능 기간을 확인하고 WMS에 유통기한을 등록하세요.
이 시뮬레이터의 한계와 주의사항은?
이 도구는 일 소진량이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수요는 계절성·프로모션 등으로 변동하므로 결과는 예상치로만 활용하세요. 또한 납품처별 잔여수명 기준이 다른 경우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공휴일·비영업일 소진 중단 등은 반영되지 않으며, WMS 연동을 통한 실시간 로트 추적이 실무 운영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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