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사고 기록·분석 (Near-Miss Report)
아차사고를 일자·구역·카테고리·심각도와 함께 기록하면 카테고리·심각도 분포, 종결률, 고위험 미종결 건과 경과 일수, 반복 유형을 판정하고 보고서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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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아차사고(Near-Miss)란?
사고로 이어질 뻔했으나 우연히 인명·재산 피해 없이 끝난 사건입니다. 미끄러질 뻔, 낙하물에 맞을 뻔, 끼일 뻔 등이 해당합니다. 실제 사고와 동일한 원인 구조를 가지므로 아차사고를 수집·분석하면 중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보고 자체가 안전 문화의 핵심입니다.
Heinrich 1:29:300 은 무엇이고, 어떻게 봐야 하나요?
1931년 H.W. Heinrich 가 보험 사고 기록을 바탕으로 제시한 경험칙으로, 같은 종류의 사고 330건 가운데
중상 1 : 경상 29 : 무상해 300 의 비율이 나타난다는 내용입니다. 업종·사업장에서 실측한 비율이 아니고 후속 연구(Bird 1969 등)에서도 비율이 다르게 나왔으므로, 사고 건수를 예측하는 공식으로 쓰면 안 됩니다. 이 도구는 보고 건수를 이 비율에 대입한 값을 참고 환산으로만 보여 주고, 판정에는 쓰지 않습니다.왜 보고를 꺼리나요?
"보고하면 혼나지 않을까", "이미 무사한데 굳이"라는 심리 때문입니다. 해결책은 ① 비처벌 보고(No-Blame Policy), ② 익명 보고 채널, ③ 보고자 인센티브(포상)와 신속한 피드백입니다. "보고는 처벌 대상이 아니다"라는 정책 선언이 제도 유지의 전제 조건입니다.
보고 접수 후에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접수 → 조사 중 → 임시 조치 → 종결 상태로 추적합니다. 이 도구는 보고일부터 기준일까지 경과 일수를 세어, 심각도 4 이상이 14일, 나머지가 30일을 넘기면 빨간 글씨로 표시합니다(도구의 판정 기준이며 법정 기한은 아닙니다). 카테고리별 분포에서 반복 유형이 확인되면 해당 구역·설비의 근본 대책을 우선하고, 중대 위험은 Risk Matrix로 등급화해 대응 순서를 정합니다.
대책 효과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종결률은 목표를 직접 입력해 비교합니다(기본값 90%는 예시 목표). 같은 구역·같은 유형이 2번 이상 보고되면 반복 유형으로 따로 보여 주므로, 대책 뒤에 반복 보고가 줄어드는지 추적하면 대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보고서·CSV 로 저장해 안전보건위원회 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아차사고 보고가 늘면 나쁜 신호인가요?
아닙니다. 도입 초기의 보고 건수 증가는 숨어 있던 위험이 드러나는 것으로, 안전 문화가 성숙하고 있다는 긍정 신호이자 성과입니다. 성숙기에는 보고 건수는 유지되면서 실제 재해와 동일 유형 재발이 감소하는 패턴이 이상적입니다.
어떤 안전 지표와 함께 관리하나요?
아차사고 보고 건수는 사고 전에 관리할 수 있는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이고, 재해율·강도율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입니다. 재해율(TRIR·LTIFR) 계산기와 함께 추적하고, 위험 작업은 JSA로 사전 분석하며, 중대 위험 시나리오는 Bow-Tie로 예방·완화 장벽까지 설계하면 예방 체계가 완성됩니다.
아차사고 한 건은 어떻게 기록하고 심각도는 어떻게 매기나요?
날짜·구역·유형·내용·심각도·대책·상태를 한 줄로 적고, 내용은 "A동 라인1 바닥 오일로 미끄러질 뻔함"처럼 장소와 상황이 드러나게 씁니다. 심각도 1~5는 실제로 다친 사람이 없었더라도 일이 잘못 풀렸다면 어디까지 갈 수 있었는지를 기준으로 팀이 함께 매기는 편이 일관됩니다. 엑셀 기록은 같은 열 순서로 붙여 넣을 수 있고, 목록에 없는 유형은 기타로 들어가므로 유형 이름을 도구의 9개 분류에 맞춰 두면 반복 유형 집계가 정확해집니다.
안전을 시스템으로
위험성평가·JSA·사고관리를 체계화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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