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개선
5S
5S (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화)
정의
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화의 5단계 현장관리 활동. 안전·품질·효율의 기초가 되며 낭비와 사고를 줄인다.
자세한 설명
5S는 일본어 정리(整理)·정돈(整頓)·청소(淸掃)·청결(淸潔)·습관화(躾)의 머리글자에서 왔다. 단순한 청소 운동이 아니라,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고(정리) 필요한 것을 누구나 30초 안에 찾을 수 있게 만드는(정돈) 낭비 제거 활동이다. 정돈의 3정(정위치·정품·정량)이 눈으로 보는 관리의 토대가 된다.
청소는 점검이다 — 닦으면서 누유·이완·균열 같은 설비 미세결함을 발견하므로, 5S의 청소는 TPM 자주보전의 출발점과 겹친다. 앞의 3S를 표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청결이고, 그것이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습관화다. 5S 수준은 그 공장의 관리 수준을 보여주는 거울로 통하며, 고객 실사에서 첫인상을 결정한다.
5S가 린의 기초인 이유는 이상이 보이는 현장을 만들기 때문이다. 정위치가 정해져 있어야 결품·과잉이 한눈에 보이고, 깨끗한 설비여야 누유·이상이 드러난다. 어수선한 현장에서는 어떤 개선 도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실무 예시
금형 보관대에 형번·위치 라벨과 흰 실선 구획을 표시하고, 사용 빈도별로 골든존에 재배치한 뒤 금형 찾는 시간이 평균 12분에서 2분으로 줄어든 사례가 전형적이다. 여기에 월 1회 부서 교차 5S 진단(체크리스트 20항목)을 돌려 점수를 게시하면 수준이 유지된다.
실무 포인트
- 1회성 대청소로 끝나는 것이 최다 실패 유형 — 진단·게시·표창의 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유지된다.
- 정리의 기준은 "언젠가 쓸 것"이 아니라 "지금 쓰는 것" — 빨간 딱지(적찰)로 판정을 강제한다.
- 바닥 구획선·라벨 표준(색·폭)을 사규로 정해 부서마다 제각각이 되지 않게 한다.
- 경영진이 현장 진단에 직접 참여할 때와 아닐 때의 정착 속도 차이가 크다.
- 사무실·전산 폴더에도 같은 원리를 적용하면 전사 활동으로 확장된다.
관련 무료 계산기 이 용어를 실제 수치로 계산해 보세요.
계산기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