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가용성·오류 예산 계산기 (Availability · Error Budget)
목표 가용성을 연·월·주 허용 중단 시간으로 바꾸고, 이번 기간 실제 중단 기록으로 달성 가용성과 오류 예산 소진 속도를 계산합니다. 서버·DB·스위치·전원의 직렬·이중화 구성으로 합성 가용성과 가장 약한 고리도 찾습니다. 장애별 복구 시간 관리는 IT 장애·SLA 계산기를 함께 쓰세요.
계산 근거
허용 중단 시간 = (1 − 목표 가용성) × 기간(연 365일·분기 91.25일·월 30일·주 7일). 달성 가용성 = 1 − 중단 시간 ÷ 경과 시간. 소진 속도 = 예산 사용 비율 ÷ 기간 경과 비율(Google SRE burn rate 개념). 합성 가용성 = 직렬 묶음 가용성의 곱, n대 중 k대 필요 묶음 = Σ(i=k..n) C(n,i)·A^i·(1−A)^(n−i)(NIST/SEMATECH e-Handbook r-out-of-n 모형), A = MTBF ÷ (MTBF + MTTR)(NASA KSC Availability 해설). 구성 요소가 서로 독립적으로 고장·수리된다고 가정합니다. 목표값은 모두 사용자가 넣는 값이며 업계 기준값을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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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가용성 99.9% 는 실제로 얼마나 멈춰도 된다는 뜻인가요?
허용 중단 시간 = (1 − 목표 가용성) × 기간입니다. 99.9% 면 1년(365일)에 525.6분, 약 8시간 46분이고, 30일 한 달에는 43.2분, 한 주에는 약 10분입니다. 99.99% 로 한 자리 올리면 1년 52.6분, 한 달 4.3분으로 열 배 줄어듭니다. 도구 위쪽에 목표를 넣으면 연·분기·월·주·일 허용 시간이 바로 나오고, 반대로 "한 달에 1시간 멈췄다"를 넣으면 그때의 가용성(99.861%)을 알려 줍니다.
오류 예산과 소진 속도는 무엇인가요?
오류 예산은 목표 가용성이 허락하는 중단 시간의 총량입니다. 30일·99.9% 면 43.2분이 예산입니다. 소진 속도는 "예산 사용 비율 ÷ 기간 경과 비율"로, 1배면 기간 말에 예산을 딱 다 쓰는 속도입니다. 예를 들어 18일(60%)이 지났는데 33분(예산의 76%)을 썼다면 1.27배로, 이 속도가 이어지면 기간 말에 55분을 멈춰 목표를 넘습니다. Google SRE 가 쓰는 burn rate 개념을 따랐습니다.
직렬 구성과 이중화 구성의 가용성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모두 있어야 서비스가 되는 직렬 구성은 각 요소 가용성의 곱입니다. 99.9% 서버와 99.9% DB 를 이으면 99.8% 로 둘 중 어느 것보다 낮아집니다. n대 중 k대만 살아 있으면 되는 묶음은 이항분포 Σ C(n,i)·A^i·(1−A)^(n−i) 로 계산합니다(NIST/SEMATECH e-Handbook 의 r-out-of-n 모형). 99.9% 서버 2대 이중화(n 2·k 1)는 99.9999% 가 됩니다.
이 도구는 신뢰성 블록 다이어그램(RBD)과 무엇이 다른가요?
RBD 는 일정 시간 동안 한 번도 고장 나지 않을 확률(신뢰도)을 다룹니다. 이 도구는 고장이 나도 고쳐서 다시 돌아오는 IT 시스템의 가동 비율(가용성)과 그에 따른 허용 중단 시간을 다룹니다. 같은 직렬·병렬 계산 구조를 쓰지만 넣는 값과 읽는 뜻이 다릅니다. 장애 하나하나의 발생·복구 시각과 등급별 복구 목표 준수율은 IT 장애·SLA 계산기에서 관리하세요.
구성 요소 가용성 값을 모르면 어떻게 넣나요?
가장 좋은 값은 자사 장애 기록에서 구한 실측 가용성입니다. 기록이 있으면 MTBF(평균 고장 간격)와 MTTR(평균 복구 시간)을 넣어 A = MTBF ÷ (MTBF + MTTR) 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TBF 4,000시간·MTTR 4시간이면 99.9% 입니다. 클라우드·통신 서비스는 계약서의 약정 가용성을 넣되, 약정은 보상 기준이지 실제 성능을 보장하는 값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세요.
계산 결과가 실제보다 좋게 나올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이 계산은 구성 요소가 서로 독립적으로 고장 나고, 이중화 전환이 항상 성공한다고 가정합니다. 두 서버가 같은 전원·같은 스위치·같은 소프트웨어 버전을 쓰면 한 원인으로 함께 멈출 수 있어 실제 가용성은 더 낮습니다. 전원(UPS)·네트워크·DNS 같은 공통 요소를 빠뜨리지 말고 직렬 줄에 넣으세요. UPS 백업 시간은 UPS 백업 시간 계산기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획 정지(점검 시간)는 중단 시간에 넣어야 하나요?
사용자와 미리 합의한 점검 시간은 보통 가용성 계산에서 뺍니다. 이 도구의 중단 기록에는 예고 없이 멈춘 시간만 넣으세요. 합의 서비스 시간에서 계획 정지를 빼는 계산이 필요하면 IT 장애·SLA 계산기가 계획 정지를 따로 받습니다. 계약서의 SLA 산식(서비스 시간대, 제외 조건)이 다르면 그 산식이 우선입니다.
목표 가용성은 어떻게 정하나요?
업무가 멈췄을 때의 손실과 가용성을 한 단계 올리는 비용을 비교해 정합니다. 업무별 최대 허용 중단 시간과 복구 목표는 업무 영향 분석(BIA) 계산기로 먼저 정리하고, 설비 정지 손실은 다운타임 비용 계산기로 금액화하면 근거가 생깁니다. 이 도구에는 업계 평균 목표값을 넣지 않았습니다. 목표는 사내 기준·계약값을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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