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다기계 담당수 계산기 (Machine Interference)

기계 자동가동시간·작업자 취급시간·임률·기계경비율을 입력하면 이론 담당대수 n*=(m+w)/w와 대수별 사이클타임·기계가동률·간섭률·개당 비용을 비교해 비용최소 담당대수를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1인 다기계(Multi-machine Assignment)란 무엇인가요?
기계가 자동으로 가공하는 동안 작업자가 손이 비는 점을 이용해, 한 작업자가 여러 대의 기계를 순회하며 착탈·검사·기동을 담당하는 운영 방식입니다. CNC·사출·와인더 등 자동가동 비중이 큰 설비에서 인건비 생산성을 높이는 대표 수단이며, 몇 대까지 맡길 수 있는지를 정량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간섭이론(machine interference theory)의 주제입니다.
이론 담당대수 공식은 무엇인가요?
n* = (m + w) / w. m은 기계 자동가동시간, w는 작업자 취급시간(착탈·검사·기동)에 다음 기계로의 이동시간을 더한 값입니다. 한 기계를 처리하고 돌아올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계 1대 사이클(m+w)에 딱 맞아떨어지는 대수라는 의미입니다. 예: m=6분, w=2분이면 n* = 8/2 = 4대. n*가 정수가 아니면 내림(작업자 여유)과 올림(기계 간섭 허용) 중 비용으로 판단합니다.
간섭(interference)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기계가 가공을 끝냈는데 작업자가 다른 기계를 처리하느라 오지 못해 기계가 놀며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담당대수 n이 n*를 넘으면 사이클타임이 m+w에서 n×w로 늘어나고, 기계 1대당 사이클마다 n×w − (m+w)만큼 간섭 대기가 발생합니다. 간섭률 = 간섭시간 ÷ 사이클타임이며, 본 도구는 대수별 간섭률을 표와 차트로 보여줍니다.
담당대수를 늘리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나요?
n ≤ n* 구간에서는 대수를 늘릴수록 작업자 유휴만 줄고 기계는 손해가 없어 개당 인건비가 그대로 낮아집니다. n > n* 구간에서는 기계 간섭이 생겨 대당 산출이 떨어지는 대신 인건비 배분은 계속 유리해집니다. 즉 작업자 유휴 비용과 기계 대기 비용의 교환이며, 어느 쪽이 비싼지는 임률과 기계경비율의 상대 크기가 결정합니다.
비용최소 담당대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대수 n별로 시간당 총비용(작업자 임률 + n × 기계경비율)을 시간당 총 산출량으로 나눈 개당 비용을 비교합니다. 개당 비용 = CT × (임률 + n×기계경비율) / (60 × n) (CT = max(m+w, n×w), 분). n ≤ n*에서는 n이 늘수록 개당 비용이 내려가고 n > n*에서는 다시 올라가므로, 최소점은 n* 바로 아래·위 정수 중 하나입니다. 본 도구가 자동으로 전 구간을 계산해 추천합니다.
Ashcroft 모형과 이 계산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본 계산기는 m·w가 일정하고 작업자가 정해진 순서로 순회한다고 보는 결정적 모형입니다. 실제로는 가공·취급시간에 산포가 있고 기계 호출이 랜덤하게 겹치므로, Ashcroft(1950)가 정리한 확률적 간섭 모형이나 유한소스 대기행렬(M/M/1//n) 모형으로 보정하면 같은 대수에서도 간섭이 더 크게 나옵니다. 서비스 계수 x = w/(m+w)와 대수 n으로 간섭률을 읽는 Ashcroft 표가 대표적이며, 산포가 큰 공정일수록 이론값보다 1대 정도 적게 배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담당대수를 더 늘리려면 무엇을 개선해야 하나요?
w(취급·이동시간)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n* = (m+w)/w이므로 w가 절반이 되면 담당대수는 거의 2배가 됩니다. 원터치 착탈 치공구, 자동 배출(hanedashi), 검사 간소화, U자 셀 배치로 이동거리 단축이 대표 수단이며, 작업자의 순회 동선과 기계별 타이밍은 표준작업조합표로 설계·검증합니다. 교체 접점의 낭비 제거는 SMED와 같은 원리입니다.
간섭으로 인한 기계 대기는 OEE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간섭 대기는 설비 입장에서 가동률(Availability) 손실로 집계됩니다. 다기계 배치 후 OEE 계산기로 대당 가동률을 추적하면 이론 간섭률과 실제 손실을 비교해 배치가 과한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 단, 다기계 운영의 목적은 대당 OEE 최대화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개당 비용 최소화이므로, 병목 설비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의 간섭은 의도된 경제적 선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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