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다기계 담당수 계산기 (Machine Interference)

작업자 1명이 기계 몇 대를 맡아야 개당 비용이 가장 낮은지 계산합니다. 착탈 시간(기계 정지)·작업자 단독 시간(이동·검사)·자동 가공 시간·임률·기계경비율을 넣으면 이론 담당대수 n* = (a + t) ÷ (a + b)와 대수별 사이클·기계 간섭·작업자 대기·개당 비용을 비교하고, 지금 담당대수와 비용 최소 대수를 판정합니다. 작업자 순회 동선은 표준작업조합표, 간섭으로 생긴 설비 손실은 OEE 계산기에서 이어서 보세요.

계산 근거

동기 순회 모형(Groover, Work Systems and the Methods, Measurement, and Management of Work): a = 착탈(기계 정지 + 작업자), b = 작업자 단독(이동·검사), t = 자동 가공. n* = (a + t) ÷ (a + b). n ≤ n* 이면 사이클 = a + t, n > n* 이면 사이클 = n × (a + b). 개당 비용 = (임률 + n × 기계경비율) × 사이클 ÷ (60 × n). 시간이 일정하다고 보는 결정적 모형이며, 판정(최소 대비 2%·10%)은 이 도구의 기준입니다.

검증
기본 예시(a 1.5분·b 0.5분·t 6.5분·임률 25,000원·기계경비 15,000원) 손 검산: n* = 8 ÷ 2 = 4대. 3대 사이클 8분·개당 3,111원, 4대 8분·2,833원, 5대 10분·3,333원으로 4대가 최소, 현재 3대는 최소 대비 9.8% 높아 주의 판정과 일치 확인. 시간이 0 이하이면 계산하지 않는 것도 확인
최종 검토
2026-10-22 · CONTIS 툴킷 편집팀

자주 묻는 질문 (FAQ)

1인 다기계(Multi-machine Assignment)란 무엇인가요?
기계가 자동으로 가공하는 동안 작업자가 손이 비는 점을 이용해, 한 작업자가 여러 대의 기계를 순회하며 착탈·검사·기동을 담당하는 운영 방식입니다. CNC·사출·와인더 등 자동가동 비중이 큰 설비에서 인건비 생산성을 높이는 대표 수단이며, 몇 대까지 맡길 수 있는지를 정량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간섭이론(machine interference theory)의 주제입니다.
이론 담당대수 공식은 무엇인가요?
n* = (a + t) / (a + b). a는 기계를 세우고 작업자가 붙어 하는 착탈·기동 시간, b는 기계가 도는 동안 작업자 혼자 하는 이동·검사 시간, t는 자동 가공 시간입니다. 기계 1대 사이클(a + t) 동안 작업자가 기계 1대에 쓰는 시간(a + b)이 몇 번 들어가는지를 뜻합니다. 예: a = 1.5분, b = 0.5분, t = 6.5분이면 n* = 8 ÷ 2 = 4대. n*가 정수가 아니면 내림(작업자 여유)과 올림(기계 간섭 허용) 중 비용으로 판단합니다.
간섭(interference)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기계가 가공을 끝냈는데 작업자가 다른 기계를 처리하느라 오지 못해 기계가 놀며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담당대수 n이 n*를 넘으면 사이클타임이 a + t에서 n × (a + b)로 늘어나고, 기계 1대당 사이클마다 n × (a + b) − (a + t)만큼 간섭 대기가 발생합니다. 간섭률 = 간섭시간 ÷ 사이클타임이며, 본 도구는 대수별 간섭률을 표와 차트로 보여줍니다.
담당대수를 늘리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나요?
n ≤ n* 구간에서는 대수를 늘릴수록 작업자 유휴만 줄고 기계는 손해가 없어 개당 인건비가 그대로 낮아집니다. n > n* 구간에서는 기계 간섭이 생겨 대당 산출이 떨어지는 대신 인건비 배분은 계속 유리해집니다. 즉 작업자 유휴 비용과 기계 대기 비용의 교환이며, 어느 쪽이 비싼지는 임률과 기계경비율의 상대 크기가 결정합니다.
비용최소 담당대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대수 n별로 시간당 총비용(작업자 임률 + n × 기계경비율)을 시간당 총 산출량으로 나눈 개당 비용을 비교합니다. 개당 비용 = CT × (임률 + n×기계경비율) / (60 × n) (CT = max(a + t, n × (a + b)), 분). n ≤ n*에서는 n이 늘수록 개당 비용이 내려가고 n > n*에서는 다시 올라가므로, 최소점은 n* 바로 아래·위 정수 중 하나입니다. 본 도구가 자동으로 전 구간을 계산해 추천합니다.
Ashcroft 모형과 이 계산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본 계산기는 a·b·t가 일정하고 작업자가 정해진 순서로 순회한다고 보는 결정적 모형입니다. 실제로는 가공·취급시간에 산포가 있고 기계 호출이 랜덤하게 겹치므로, Ashcroft(1950)가 정리한 확률적 간섭 모형이나 유한소스 대기행렬(M/M/1//n) 모형으로 보정하면 같은 대수에서도 간섭이 더 크게 나옵니다. 작업자 시간 비율과 대수 n으로 간섭률을 읽는 Ashcroft 표가 대표적입니다. 산포가 큰 공정이라면 이 도구의 결과를 출발점으로 삼고, 배치 후 기계별 대기 시간을 실측해 확인하세요.
담당대수를 더 늘리려면 무엇을 개선해야 하나요?
작업자 시간(a + b)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n* = (a + t)/(a + b)이므로 이동·검사 시간 b를 줄이면 기계 사이클은 그대로인 채 담당대수만 늘고, 착탈 시간 a를 줄이면 기계 사이클도 함께 짧아집니다. 원터치 착탈 치공구, 자동 배출(hanedashi), 검사 간소화, U자 셀 배치로 이동거리 단축이 대표 수단이며, 작업자의 순회 동선과 기계별 타이밍은 표준작업조합표로 설계·검증합니다. 교체 접점의 낭비 제거는 SMED와 같은 원리입니다.
간섭으로 인한 기계 대기는 OEE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간섭 대기는 설비 입장에서 가동률(Availability) 손실로 집계됩니다. 다기계 배치 후 OEE 계산기로 대당 가동률을 추적하면 이론 간섭률과 실제 손실을 비교해 배치가 과한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 단, 다기계 운영의 목적은 대당 OEE 최대화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개당 비용 최소화이므로, 병목 설비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의 간섭은 의도된 경제적 선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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