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우선순위 스코어링 (RICE / WSJF)
RICE·WSJF·가중 점수 세 방식 중 하나로 과제를 입력하거나 엑셀에서 붙여 넣으면 점수와 순위, 가치 대 공수 산점도를 그립니다. 1·2위 차이와 확신도, 가중치 합 100% 여부를 판정하고, 보고서와 CSV 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 근거
RICE(Intercom): 도달 × 영향(3·2·1·0.5·0.25) × 확신% ÷ 공수. WSJF(SAFe): (사용자·사업 가치 + 시간 민감도 + 리스크 감소·기회) ÷ 작업 크기, 수정 피보나치 상대 평가. 가중 점수: Σ(가중치 × 1~5점) ÷ Σ가중치, 낮을수록 좋은 기준은 6 − 점수. 1·2위 차이 10% 미만을 근소로 보는 선과 가중치 ±10%p 민감도 검사는 이 도구의 판정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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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RICE 스코어링이란 무엇인가요?
RICE는 Reach(도달), Impact(영향), Confidence(확신), Effort(공수)의 약자로 Intercom이 제안한 우선순위 산정 공식입니다. RICE = (R x I x C%) / E. 도달: 분기 내 영향받는 사용자 수, 영향: 사용자 1인당 영향도(0.25·0.5·1·2·3 척도), 확신: 추정 신뢰도 %, 공수: 개발 공수(인·월). 이 도구는 공수가 0인 과제를 계산에서 빼고 따로 알려 줍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WSJF(Weighted Shortest Job First)는 무엇인가요?
WSJF는 SAFe(Scaled Agile Framework)에서 사용하는 우선순위 공식입니다. WSJF = CoD(지연 비용) / JobSize. CoD = 사용자가치 + 시간민감도 + 리스크감소/기회실현. 수정 피보나치(1, 2, 3, 5, 8, 13, 20)로 상대 평가하고 열마다 가장 작은 과제를 1로 둡니다. 이 도구는 척도 밖 값을 노란 칸으로 표시하고, 1점 과제가 없는 열을 알려 줍니다. 지연될수록 비용이 크고 잡이 작을수록 먼저 처리해야 한다는 원리입니다.
RICE와 WSJF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B2C 제품, 스타트업, 그로스 팀에는 RICE가 적합합니다. 사용자 도달 규모와 영향 중심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엔터프라이즈, SAFe를 도입한 대형 조직, B2B SaaS에는 WSJF가 유리합니다. 비즈니스 가치와 지연 비용을 명시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를 모두 시도해 보고 팀 맥락에 맞는 방식을 채택하세요.
가중 점수 방식은 어떻게 계산하고, 가중치 합은 왜 100%여야 하나요?
기준마다 가중치(%)를 정하고 과제별로 1~5점을 매긴 뒤 가중치 × 점수를 모두 더합니다. 구현 난이도·비용처럼 낮을수록 좋은 기준은 6 − 점수로 바꿔 더합니다. 가중치 합이 100%가 아니면 어떤 기준이 실제보다 크게 또는 작게 반영되므로, 이 도구는 합이 100%가 아닐 때 경고하고 합으로 나눠 계산합니다. '100%로 맞추기'를 누르면 비율을 유지한 채 100%로 바꿉니다. 또 기준 하나의 가중치를 ±10%p 바꿨을 때 1위가 바뀌는지 확인해 알려 줍니다.
AHP·Pugh Matrix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HP(계층분석법)는 기준끼리 쌍대 비교(Pairwise Comparison)로 가중치를 계산하고 일관성 비율로 판단의 모순을 검사합니다. Pugh Matrix는 기준안 하나를 정해 놓고 다른 안을 기준마다 더 나음·같음·못함으로 비교합니다. 이 도구의 가중 점수 방식은 가중치를 직접 정해 넣는 간단한 가중합이고, RICE/WSJF는 정해진 공식에 숫자를 넣으면 바로 점수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결정은 AHP 도구나 Pugh Matrix를 사용하고, 백로그 정제와 같은 빠른 우선순위 결정에는 RICE/WSJF를 활용하세요.
RICE에서 Impact(영향) 값을 어떻게 정하나요?
Intercom 기준: 최소=0.25, 낮음=0.5, 중간=1, 높음=2, 매우 큼(massive)=3. 한 기능이 사용자의 핵심 목표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면 높음(2), 부수적인 편의성 개선이면 낮음(0.5)으로 배정합니다. 팀 내에서 사례 기반으로 기준을 만들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관성이 개입되므로 Confidence로 보정합니다.
RICE의 Confidence(확신)는 왜 필요한가요?
데이터 없이 감으로 추정한 Reach/Impact를 보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용자 인터뷰, A/B 테스트 결과 등 Intercom 기준은 높음 100%, 중간 80%, 낮음 50%이고, 50%보다 낮으면 아직 점수를 매길 단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 도구는 1위 과제의 확신이 50% 미만이면 주의로 판정합니다. 확신이 낮은 과제를 높게 평가하면 잘못된 우선순위로 이어지므로, 불확실한 과제는 먼저 검증(Spike, 사용자 조사)을 우선합니다.
WSJF에서 피보나치 수열을 사용하는 이유는?
작은 값 간의 차이(1 vs 2)보다 큰 값 간의 차이(8 vs 13)가 덜 중요하다는 상대 추정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간격이 커져 정밀한 구분보다 큰 그림의 상대 비교에 집중하도록 유도합니다. 팀 내 피보나치 대신 T셔츠 사이징(S=2, M=5, L=13, XL=20)을 숫자로 바꿔 넣어도 됩니다.
정기적으로 우선순위를 재산정해야 하나요?
네. 시장 상황, 고객 피드백, 비즈니스 목표가 변하면 우선순위도 변합니다. 스크럼에서는 스프린트 플래닝 전 백로그 리파인먼트(Backlog Refinement)에서 최소 격주로 재검토합니다. SAFe에서는 PI(Program Increment) 플래닝(분기 1회)에서 WSJF를 기반으로 피처 우선순위를 전사적으로 재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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