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ld-Cost / Cost Breakdown (협상용 원가 분해)
재료·노무·설비·간접비·이익으로 부품의 마땅한 원가를 산출하고 협력사 견적과 비교해 항목별 절감 여지를 식별, 협상 근거 자료를 즉시 생성합니다.
해설
- Should-Cost Analysis (마땅한 원가 분석)
- 부품의 직접·간접 원가를 분해하여 발주자 입장에서 "이 정도가 합리적"이라고 산출하는 기법. 자동차 OEM·항공우주·전자 대기업 구매팀의 표준 협상 도구로, AT Kearney·McKinsey 등 글로벌 컨설팅사가 1980년대부터 정립한 방법론입니다.
- 원가 구조 8요소
- 재료 중량 × 단가 × (1+스크랩) · 노무 사이클 × 시급 · 설비 사이클 × 시간당 머신비 · Setup·치공구 분담 · 간접비 공장 운영 · 판관비 SG&A · 이익 영업 마진 · 물류 포장·운송.
- 활용 흐름
- ① 부품 도면·BOM에서 재료·중량 추출 → ② 산업 평균 노무·설비·간접비 적용 → ③ 본 도구로 Should-Cost 산출 → ④ 협력사 견적과 비교 → ⑤ +8% 초과 시 항목별 협상 ⑥ TCO·Supplier Scorecard로 종합 평가.
자주 묻는 질문 (FAQ)
Should-Cost란 무엇인가요?
협력사가 부품을 생산하는 "마땅한 원가"를 발주자가 직접 산출하는 분석. 재료·노무·설비·간접비·이익을 분해해 합산합니다. 협력사 견적이 Should-Cost보다 크게 높으면 협상 근거가, 크게 낮으면 품질·지속가능성 우려 신호가 됩니다. 자동차 OEM 구매팀의 표준 도구.
Should-Cost와 Open Book Costing의 차이는?
Open Book은 협력사가 자기 원가를 공개하는 방식, Should-Cost는 발주자가 독립적으로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Open Book이 더 정확하지만 협력사가 거부하거나 부정확하게 제출할 수 있어, Should-Cost로 검증·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접비·이익은 어떻게 정하나요?
간접비(공장 운영비): 일반 제조업 25~50%, 자동차 30~40%, 정밀 가공 40~70%. 판관비: 5~15%. 영업이익: 산업·협력사 규모별 5~15%. 본 도구의 기본값은 자동차 부품 평균(35/8/10%). 협력사 재무제표 공개 가능 시 실제값 사용 권장.
재료 단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LME(런던금속거래소)·KOMIS(한국광물자원공사)·플라스틱 가격 인덱스(IHS Markit) 등 공개 시장 가격. 강재·알루미늄·구리는 분기별 추세를 추적합니다. 스크랩률은 가공 방식별 5~20% 적용 (절삭 가공 5~10%, 단조 15~20%).
협력사 견적 vs Should-Cost 차이가 ±20%면?
+20%(견적 고가): 협상 여지 매우 큼. 어느 항목이 비싼지 분해하여 구체 협상. -20%(견적 저가): 매우 의심. 재료 등급 다운그레이드·인건비 미반영·1회성 가격 가능성. 양쪽 모두 추가 검증 없이 발주 위험. ±8% 이내가 일반적 "적정" 범위입니다.
협상 시 활용 방법은?
① Should-Cost 분석 결과를 직접 협력사와 공유하지 말고 "어떤 가정에서 이 가격이 나왔는지" 질문 ② 가장 비싼 항목 1~2개 집중 협상 ③ "재료비 ±5%, 노무비 시간당 ±X원, 가동률 N% 가정" 같은 구체 데이터로 협상 ④ <a href="/toolkit/tco/">TCO</a>·<a href="/toolkit/supplier-scorecard/">Supplier Scorecard</a>와 함께 종합 의사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