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용 원가 분해 (Should-Cost · Cost Breakdown)
재료·노무·설비·간접비·이익으로 부품의 마땅한 원가를 산출하고 협력사 견적과 비교해 항목별 절감 여지를 식별, 협상 근거 자료를 즉시 생성합니다.
계산 근거
재료비 = 중량 × 단가 × (1 + 스크랩률). 개당 점유시간(시간) = 사이클타임(초) ÷ 3,600 ÷ 가동 효율. 노무비 = 점유시간 × 작업자 수 × 시간당 노무비, 설비비 = 점유시간 × 시간당 설비비. Setup = 1회 비용 ÷ 로트, 치공구 = 금형비 ÷ 수명 수량. 공장원가 = 직접원가 × (1 + 간접비율), 총원가 = 공장원가 × (1 + 판관비율), 출하가 = 총원가 × (1 + 이익률) + 포장·운송. 견적이 Should-Cost ±8% 안이면 적정으로 판정합니다(이 도구의 판정 기준).
함께 쓰는 양식
이 도구가 업무에 도움이 됐나요?
의견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Should-Cost란 무엇인가요?
협력사가 부품을 생산하는 데 "마땅히 들어야 할 원가"를 발주자가 상향식(bottom-up)으로 직접 산출하는 분석입니다. 백지에서 원가를 쌓아 올린다는 의미로 cleansheet costing이라고도 부르며, AT Kearney·McKinsey 등 글로벌 컨설팅사가 1980년대부터 정립해 자동차 OEM·항공우주·전자 대기업 구매팀의 표준 협상 도구가 되었습니다. 견적이 Should-Cost보다 크게 높으면 협상 근거, 크게 낮으면 품질·지속가능성 우려 신호입니다.
원가는 어떤 구조로 분해하나요?
상향식 8요소로 분해합니다. 재료비
중량 × 단가 × (1+스크랩률), 노무비 사이클타임(초) ÷ 3,600 ÷ 가동 효율 × 작업자 수 × 시간당 노무비, 설비비 사이클타임(초) ÷ 3,600 ÷ 가동 효율 × 시간당 설비비(감가상각 포함)에 Setup 분담(1회 비용 ÷ 로트)·치공구 분담(금형비 ÷ 수명 수량), 간접비(공장 운영), 판관비(SG&A), 영업이익, 물류(포장·운송)를 더합니다. 사출·프레스 부품은 재료비 비중이 통상 50~70%로 가장 커서 재료 단가·스크랩률 가정이 결과를 좌우합니다.Should-Cost와 Open Book Costing의 차이는?
Open Book은 협력사가 자기 원가를 공개하는 방식, Should-Cost는 발주자가 독립적으로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Open Book이 더 정확하지만 협력사가 거부하거나 부정확하게 제출할 수 있어, Should-Cost로 검증·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접비·이익은 어떻게 정하나요?
간접비(공장 운영비)는 일반 제조업 25~50%, 자동차 30~40%, 정밀 가공 40~70%. 판관비(SG&A)는 5~15%. 영업이익(마진)은 제조업 통상 8~15% 범위에서 산업·협력사 규모·물량에 따라 정합니다. 본 도구의 기본값(간접비 35% / 판관비 8% / 이익 10%)은 계산 예시일 뿐이므로 자사·협력사 실적값으로 바꿔 넣으세요. 협력사 재무제표 공개가 가능하면 실제값 사용을 권장합니다.
재료 단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LME(런던금속거래소)·KOMIS(한국광물자원공사)·플라스틱 가격 인덱스(IHS Markit) 등 공개 시장 가격을 사용합니다. 강재·알루미늄·구리는 분기별 추세를 추적합니다. 스크랩률은 가공 방식별 5~20% 적용 (절삭 가공 5~10%, 단조 15~20%).
협력사 견적 vs Should-Cost 차이가 ±20%면?
+20%(견적 고가): 협상 여지 매우 큼. 어느 항목이 비싼지 분해하여 구체 협상. -20%(견적 저가): 매우 의심. 재료 등급 다운그레이드·인건비 미반영·1회성 가격 가능성. 양쪽 모두 추가 검증 없이 발주 위험. 본 도구는 ±8% 이내를 "적정"으로 판정하며(도구의 판정 기준), 화면 차트의 초록 띠로 표시합니다.
협상 시 활용 방법은?
① Should-Cost 분석 결과를 직접 협력사와 공유하지 말고 "어떤 가정에서 이 가격이 나왔는지" 질문 ② 견적 대비 갭이 가장 큰 항목 1~2개 집중 협상 ③ "재료비 ±5%, 노무비 시간당 ±X원, 가동률 N% 가정" 같은 구체 데이터로 협상 ④ TCO·Supplier Scorecard와 함께 종합 의사결정.
VA/VE·티어다운과는 어떻게 연계하나요?
활용 흐름은 ① 부품 도면·BOM에서 재료·중량 추출 → ② 산업 평균 노무·설비·간접비 적용 → ③ Should-Cost 산출 → ④ 견적과 갭 분석 → ⑤ +8% 초과 시 항목별 협상입니다. 경쟁사 제품을 분해하는 티어다운(teardown)으로 실제 재료·구조를 확인하면 추정 정확도가 올라가고, 갭이 설계 자체에서 오는 경우 VA/VE(가치분석·가치공학)로 사양·재료 변경을 병행해 협상 이상의 절감을 만듭니다.
구매 원가를 절감하다
공급사 평가·Should-cost·TCO를 넘어 실질적 원가절감을 실현하는 컨설팅.
함께 보면 좋은 아티클
많이 팔았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 — 제조업 원가관리 직무 실무 5단계와 하루 업무제조업 원가관리 담당이 하루·한 달 동안 하는 일을 표준원가 설정부터 실적 수집, 월 결산 원가계산, 원가차이 분석, 견적·원가절감 지원까지 5단계로 정리하고, 쓰는 문서와 시스템, 제품원가·원가차이 같은 핵심 지표, 자주 터지는 문제와 디지털·AI 개선 로드맵을 중소·중견 제조 실무자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단가는 깎았는데 라인이 선다 — 제조업 구매 직무 실무 5단계와 하루 업무제조업 구매 담당이 하루·한 주 동안 하는 일을 구매요청부터 견적·발주·납기 관리·입고 정산까지 5단계로 정리하고, 쓰는 문서와 ERP, 성과 지표, 하도급 서면·대금 연동제처럼 꼭 알아야 할 규정, 자주 터지는 문제와 ERP·AI 개선 로드맵을 중소·중견 제조 실무자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부서마다 숫자가 다른 이유 — 제조 ERP 실무 5단계와 수주·재고·원가 한 장엑셀 회계·재고로 월말 마감이 늘어지는 이유와, 마스터 데이터부터 수주 가용·MRP·원가까지 5단계, 현장에서 자주 터지는 코드 중복·수기 연결 문제와 수기에서 통합 ERP까지 로드맵을 중소·중견 제조 실무자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실무 도구·자료 업데이트 받기
새 계산기·체크리스트와 스마트팩토리·제조혁신 실무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언제든 수신거부할 수 있습니다.